• 2024. 4. 11.

    by. 실천자

    "기생수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기생수 더 그레이"

     

    원작과는 조금 다른 세계관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결말에 원작의 신이치가 등장을 하게 되면서 같은 세계관인 것임이 밝혀졌는데요.

    기생수 더 그레이기생수 더 그레이

     

    기생수 더 그레이 시즌 2 혹은 일본에서 제작을 앞두고 등장한 것 같은 느낌도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전투 장면도 생각보다 매끄럽게 빠진 느낌이었는데요

    오늘은 이 글만 보셔도 기생수 더 그레이의 줄거리를 다 파악하실 수 있게끔 요약해 드리고, 원작과 달라서 재미있던 장면 그리고 후속 편이 나온다면 어떤 식일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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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생수 더 그레이 등장인물과 스토리 요약

     

    어느 날 지구 위에 떨어진 정체 불명의 기생 생물들.

    이들은 머릿속에 '인간을 먹으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파티장에서 기생생물이 인간을 대학살을 하게 되고, 많은 인간들에게 기생 생물의 학살 장면이 공개가 되면서 드라마는 시작합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

    1) 기생수 더 그레이 등장인물: 정수인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죠.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학대에 못 버티고 아버지를 신고를 하게 되면서 고아가 된 정수인.

    마트에서 일을 하며 지내는 도중 진상 손님과 시비가 걸려서 도망을 가던 도중 진상 손님의 흉기에 의해 쓰러지게 되는데..

    그 순간 때마침 정수인에게 기생을 하게 되는 기생 생물은 진상손님을 해치우고는 심각하게 다친 정수인 치료를 하게 되다가 힘을 거의 다 써 버리면서 온전하게 정수인을 차지하지 못하고 그녀의 오른쪽 얼굴에 반만 기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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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생수는 정수인이 위험할 때만 힘을 쓰면서 최소한의 시간만 힘을 쓸 수 있게 되는데 하루에 15분 정도만 활동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2) 기생수 더 그레이 등장인물: 설강우

     

    영등포 조폭 조직 '망나니파'의 일원으로 영등포파의 간부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도망자 생활을 하던 도중 자신도 모르는 새에 망나니 파는 영등포파와 화해를 시도하는데요. 그 대가로 조직에선 강우의 목숨을 영등포파에 팔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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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고향집에 숨어 지내러 내려간 강우. 하지만 누나는 뭔가 더 이상해져 있었고 소중히 여기는 여동생은 행방을 알 수 없었죠. 어느 날 수상해 보이는 누나의 뒤를 따라갔다가 수인과 누나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강우의 누나와 기생 생물은 수인에게 세진 교회로 오라면서 동족을 환영한다고 전하게 됩니다

     

    강우는 이 순간에 기 생물로 변한 누나와 수인의 정체 또한 알게 되는데 수인이 변한 기생생물 하이디는 강우에게 수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전하게 되고 수인에게 자신의 생존을 위해 절대로 동족을 만나지 말라고 경고를 하게 됩니다

     

    하이디라는 이름도 사실 강우가 지어준 이름이었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본딴 이름이었죠

     

    며칠 뒤에 수인은 기생 생물들에 의해 그들의 아지트 세진 교회로 끌려가게 되고 그 순간 세진 교회 안에 같이 들어갔던 강우는 자신의 여동생의 시체를 교회에 창고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3) 기생수 더 그레이 등장인물: 최준경

     

    한편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 기생 생물을 잡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최준경.

    이 드라마 제목의 기생수 더 그레이는 기생생물 전담반 팀명이었습니다

    더 그레이 팀의 팀장인 최준경은 과거에 남편을 기생 생물에게 잃게 되고 그 남편을 정육 고너 냉동고에 생포를 하게 됩니다

    그 사건 이후 기생 생물에 대한 관계 증오를 보이는 인물로서 기생 생물들 끼리는 뇌파를 통해 서로를 인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최준경 남편이었던 기생 생물에게 특수 장치를 씌워 자신의 사냥개이자 신호기로 이용하는 모습도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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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생수 더 그레이: 빌런들

     

    과거에 수인의 아버지를 가정 폭력으로 체포를 했던 남일 경찰서의 경찰 김철민.

    수인이 최초 다친날 진상손님의 의문의 죽음에 의심을 품고 있던 최준경은 수인의 정체를 알아채고 체포에서 감금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김철민은 계속해서 수인을 빼내려고 노력을 하고 결국 강우와 공조를 해서 수인을 빼내오는 것에 성공을 하게 되지만 극 중 기생수 최대 빌런인 교회 목사는 같은 동족인 기생 생물들을 인간들에게 모두 죽게 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계획을 철민의 후배 인간인 강원석과 모의를 하게 되는데 결국 대부분의 기생 생물은 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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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에서 교회 목사 기생 생물은 고위급 인간에게 숙주를 옮기기 위해서 김철민을 죽이고 김철민의 몸을 숙주로 삼게 되는데..교회 목사 빌런은 인간의 조직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하나하나는 나약한 인간이지만 조직은 강력하다고 생각을 했죠. 본인 스스로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남천시장이 행사장에 오는 날 남천시장을 숙주로 삼기 위한 계획을 실행 중이었죠

     

    더불어 인간인 강원석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 자리 그대로인 현실에서 벗어날 동아줄로 이 목사 기생 생물을 지목했던 것이죠

    기생수가 남천시장이 되고 높은 자리에 오르면 자신에게 한 자리를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인데요. 같은 인간이지만 인간을 배신하는 장면이 나오게 된 것이죠.

     

    결국 남천시장이 오게 된 날, 유일하게 교회에서 살아남은 강우의 누나를 숙주로 한 기생 수와 수인이 힘을 합쳐, 지금은 최대 빌런이 된 김철민을 숙주로 한 기생수를 막아내기로 합니다

     

    결국 김철민을 숙주로 한 기생수는, 강우의 누나는 제거에 성공하게 되지만 남천시장을 숙주로 하는 것에는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숙주를 삼을 인간이 없어서 죽게 될 상황에서 인간을 배신하고 자신을 도왔던 강원석을 죽이고 숙주로 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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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오게 된 더 그레이 팀장 최준경 앞에 서게 된 강원석 기생수.

    머리 뒤에 일부를 떼어내서 최준경을 숙주로 삼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최준경과 마주친 수인.

    수인은 최준경 뒤에 있는 강원석 기생수의 일부를 죽이게 되고 그와 동시에 최준경은 강원석을 숙주로 하고 있는 최대 빌런의 본체도 총으로 쏴버리면서 완전히 없애 버리게 됩니다.

     

    최준경은 수인이를 인간이라고 말하면서 수인이를 인간 속에 살 수 있게 도와주게 되면서 끝이납니다

     

    건달이었던 강우는 또 조직의 배신을 그렇게 당하고도 또다시 조직에 들어가게 되는데 바로 더 그레이 팀에 합류를 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선 수인에게 말합니다. 더 그레이 팀에 오라고 말이죠.

    마지막 엔딩에서 신이치가 일본에서 더 그레이 팀에 와서 최준경과 악수를 하는 장면이 나오게 되는데 화면에 비치는 오른손은 기생수 오른손 인 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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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생수 더 그레이 원작 비교

     

    기생수 더 그레이가 재미있는 점은 원작과는 조금 다른 설정들이었는데요

    만화 원작에선 오른손이라고 불리는 기생수가 주인공 신이치와 소통을 같이 하면서 티키타카가 상당히 많은 부분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재미있다는 평이 많이 있었는데요

     

     

    기생수 더 그레이는 정수인이라는 인물에 얼굴 한쪽에 기생을 하는 설정인데 뇌를 반쪽이라도 지배를 하게 되면 그것은 인간일까요 아니면 기생수일까하는 상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독특한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 원작의 신이치와 동시대에 일어났던 세계관이라고 생각을 하니 앞으로 후속작이 반드시 나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원작에서 신이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서 어른 신이치의 모습인 거 같습니다

    원작의 신이치는 기생 수인 오른손이가 앞으로 몇 년 혹은 몇십년 아니면 영영 나타날 수 없을 수도 있다면서 잠에 드는 기생수의 모습으로 결말이 나온 상황인데요

    기생수 더 그레이에서는 이제 잠에서 깨어난 기생수 오른손이가 있는 어른 신이치의 모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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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수 더 그레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기생 생물의 토벌에 더 그레이 팀의 일원으로 신이치와 정수인, 최준경, 설강우가 같이 힘을 합쳐서 더 강력한 기생 생물과 싸우는 장면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정말 신선한 상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원작 만화의 내용은 철학적인 내용이 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간이야 말로 지구를 좀 먹는 기생수라는 독자의 말에

    작가는 '기생수는 인간을 말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생물은 모든 지구에 기생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라는 유명한 답변을 하기도 했었죠

     

    인간의 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얼마나 많은 숲이 살아남을까?라는 질문을 하면서 시작했던 원작인 것만큼

    인간의 존재에 대한 탐구를 많이 했던 작품입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염세주의와 함께 신이치까지 합류를 하게 된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무척 궁금해지는 엔딩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생수 더 그레이 숨겨진 의미 해석 스토리 등장인물 분석 ▼

     

    기생수 더 그레이 숨겨진 의미 해석 스토리 등장인물 분석

    대작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한 기생수 더 그레이가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순위권에 들었는데요 사실 원작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는 예전부터 리메이크에 굉장히 엄격한 입장을 취해 왔었습

    muchhigherlife.com

     

     

    기생수 더 그레이, 원작과 달라진 이유? (클릭)